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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포토뉴스] 술 취해 진흙탕으로 돌진한 中 남성...순식간에 `동상` 변신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지난 14일, 상하이(上海)에서 한 남성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기 위해 논에 뛰어들어가 경찰과 한바탕 '숨바꼭질'을 벌였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상하이 경찰은 14일 상하이 쑹장(松江) 천타(辰塔)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펼쳤다. 단속을 하던 중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몰래 자리를 피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이 차량의 운전자는 자신의 차를 버리고 무작정 뛰었다. 운전자가 도망갈 길이 없자 논두렁으로 뛰어들어갔지만 결국 경찰의 손에 잡혔다. 이 남성은 음주운전에 걸리자 "한번 봐달라"며 "맥주 딱 한 병만 마셨다"고 호소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경찰은 이 남성은 음주단속에 걸릴까 봐 두려워.. 더보기
리커창(李克强) "심각한 학교 폭력 사건 단호히 처벌해야"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강력 사건에 대해 단호한 처벌을 지시했다. 지난 12일 개최한 국무원 상무 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학교 안전 업무에 대해 털끝만큼도 해이해져서는 안 된다”며 “수많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학교는 가장 밝고 안전한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위험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리커창 총리는 “대중과 사회가 관심을 갖는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해 유관 부서에서는 학교와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 행위, 특히 교내 폭력 범죄를 엄중히 단속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학교 폭력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시스템이 우선적으로 구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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