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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젠린

“그땐 그랬지”, 중국 거대기업 회장님의 젊은 시절 ▲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마윈(马云), 왕젠린(王健林), 마화텅(马化腾), 류창둥(刘强东) 등은 현재 중국 거대 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가들이다. 큰 성공을 거둔 이들에게 대중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낸다. 하지만 많은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젊은 시절 고생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12일 봉황망(凤凰网)이 중국 거대 기업 회장님들의 젊은 시절을 공개했다. ◇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양말 팔아 회사에 보태 ▲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의 어린 시절 ⓒ 봉황망(凤凰网)중국 최고 부자로 알려진 마윈도 창업에 실패해 회사 장부에 200위안(약 3만 2803원)만 남았던 때가 있었다. ▲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마.. 더보기
“부러우면 지는 것”…재능까지 겸비한 중국 재벌 2세들 ①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신차이푸(新财富)가 올해 중국 재벌 500인 순위를 발표했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번 순위에 오른 재벌 2세는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빈둥거리는 부잣집 자식이 아니었다. 그들은 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비즈니스와 투자영역에서 남들로부터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순위에는 중국 최고의 '금수저'로 불리는 완다(万达)그룹 회장의 외동아들 왕쓰충(王思聪) 외에도 중국 최대 민간 자동차 기업인 지리(吉利) 회장 리수푸(李书福)의 아들 리싱싱(李星星), 중국 남성복 브랜드 하이란즈자(海澜之家) 저우젠핑(周建平)의 딸 저우옌지(周晏齐), 중국 대형 제지업체 지우룽제지(玖龙纸业) 장인(张茵)의 아들 류진쑹(刘晋嵩) 등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징둥닷컴의 류챵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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