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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이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포착됐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지방시(GIVENCHY) 2018 S/S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판빙빙은 전날 백설공주를 능가하던 모습을 180도 탈피하고 강렬한 여전사의 콘셉트로 변신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사진 속 판빙빙은 파격적인 의상과 분위기를 드러내며 섹시 여전사 포스로 단연 시선을 압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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