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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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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 ‘물고기 우물’은 리창췐씨의 아들이 땅을 파던 중 갑자기 물이 나오면서 만들어진 우물이다. 발견 당시 이 우물에는 물고기가 가득차 있었다.
전문가들은 우물에 나타난 물고기가 윈난 판쥐(盘鮈, 흔하게 볼 수 있는 작은 물고기) 물고기와 야위(哑鱼, 잉어과 물고기)라고 설명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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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췐씨는 우연하게 발견한 ‘물고기 우물’로 인해 큰 돈을 벌게 됐다. 그는 우물 주변에 몇 개의 우물을 더 만들었고 매년 봄, 여름 홍수철이면 돌 틈으로 나타나는 물고기를 잡아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그는 많을 때는 하루에 약 1000마리의 물고기를 잡아 약 12만 위안(약 2000만원)을 버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리창췐은 이 우물을 관광지로 만들어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5 위안(약 840원)의 입장료를 받아 수익을 올리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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