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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살찐 유역비? 팬들 "여신 유역비 다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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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판빙빙, 리빙빙, 장쯔이와 함께 중국 4대 미녀 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청순미의 대명사 유역비(刘亦菲)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전과 달리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봉황망(凤凰网)은 "유역비도 흐르는 시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나 싶을 정도로 갸름했던 얼굴은 찾아볼 수 없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아름다운 미소마저도 통통한 살에 묻혔다”고 보도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팬들은 "턱 밑에는 주름살이 생기고 섹시미를 강조했던 쇄골은 모두 사라졌다”, "선녀 같았던 유역비를 다시 돌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유역비는 최근 개봉한 영화 ‘봉황방비(烽火芳菲)’로 중화권 영화 팬들을 만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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