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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10만명 몰린 '중국 서호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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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저우(杭州) 시후(西湖)에는 눈이 내린 시후를 보러 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저우(杭州) 시후(西湖)에는 눈이 내린 시후를 보러 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 시후에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 시후에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26일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 시후에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관광객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다. 한 관광객은 "항저우에서 수년간 살면서 쌓인 눈은 처음 본다”며 "아름다운 설경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 항저우에는 올겨울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 봉황망(凤凰网)




▲ 항저우에는 올겨울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 봉황망(凤凰网)


24일부터 사흘동안 중국 남부지역에 눈이 계속 내렸다. 항저우에는 올겨울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항저우 기상대는 오전 8시 눈이 차츰 잦아들면서 황색 폭설경보를 해제했다. 


▲ 항저우에는 올겨울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 봉황망(凤凰网)




▲ 항저우 기상대는 오전 8시 눈이 차츰 잦아들면서 황색 폭설경보를 해제했다. ⓒ 봉황망(凤凰网)




▲ 아름다운 시후의 설경 ⓒ 봉황망(凤凰网)



▲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 시후에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 저장성(浙江省·절강성) 항저우 시후에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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