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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천혜의 절경' 황산 보러 빗속에 찾아온 중국 관광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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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절 연휴를 맞아 황산 주변은 관광객들로 빗속에도 이른 아침부터 붐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춘절 연휴를 맞아 황산 주변은 관광객들로 빗속에도 이른 아침부터 붐볐다



▲ 춘절 황금연휴 4번째 날인 18일 중국 황산(黄山)에 '명산 절경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불리는 황산 '천하의 비경'을 보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1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춘절 황금연휴 4번째 날인 18일 중국 황산(黄山)에 '명산 절경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불리는 황산 '천하의 비경'을 보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관광객들은 빗줄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 춘절 황금연휴 4번째 날인 18일 중국 황산(黄山)에 '명산 절경의 종합선물세트'라고 불리는 황산 '천하의 비경'을 보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산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산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황산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평소 맑은 날의 황산 모습. ⓒ 유샤커(游侠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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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6NoU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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