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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장쑤성(江苏省·강소성) 난징(南京)에 위치한 지밍사(鸡鸣寺)에는 벌써 벚꽃이 만발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장쑤성(江苏省·강소성) 난징(南京)에 위치한 지밍사(鸡鸣寺)에는 벌써 벚꽃이 만발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찍부터 벚꽃이 개화했다. 손꼽히는 벚꽃 명소인 지밍사 일대는 수십년이 넘는 벚나무들이 연분홍 벚꽃 터널을 만들었다. ⓒ 중신망(中新网)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찍부터 벚꽃이 개화했다. 손꼽히는 벚꽃 명소인 지밍사 일대는 수십년이 넘는 벚나무들이 연분홍 벚꽃 터널을 만들었다. 지난 18일부터 조금씩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현재 벌써 절반이상 개화했다고 전해졌다.
▲ 손꼽히는 벚꽃 명소인 지밍사 일대는 수십년이 넘는 벚나무들이 연분홍 벚꽃 터널을 만들었다. ⓒ 중신망(中新网)
지밍사의 벚꽃길에는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몰려든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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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gEa7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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