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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250대 드론 수놓은 하늘 보러 심천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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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선전을 화려하게 수놓은 야간 조명 쇼가 감탄을 자아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20일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亿航)이 오는 31일 출시될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위해 250대 드론을 선전(深圳·심천) 밤하늘에 띄었다. 중국 선전을 화려하게 수놓은 야간 조명 쇼가 감탄을 자아냈다.

 

▲ 20일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亿航)이 오는 31일 출시될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위해 250대 드론을 선전(深圳·심천) 밤하늘에 띄었다. ⓒ 봉황망(凤凰网)

 

선전의 런차이(人才)공원 위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불빛들이 마치 밤하늘의 별자리를 연상케 한다.

▲ 20일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亿航)이 오는 31일 출시될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위해 250대 드론을 선전(深圳·심천) 밤하늘에 띄었다. ⓒ 봉황망(凤凰网)

 

▲ 20일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亿航)이 오는 31일 출시될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위해 250대 드론을 선전(深圳·심천) 밤하늘에 띄었다. ⓒ 봉황망(凤凰网)

 

▲ 20일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亿航)이 오는 31일 출시될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위해 250대 드론을 선전(深圳·심천) 밤하늘에 띄었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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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qSi9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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