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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주요 매체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진행된 북미정상회담을 집중 보도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주요 매체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진행된 북미정상회담을 집중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도착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북미정상회담을 다루는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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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력 매체 봉황망(凤凰网)은 북미정상회담을 기사와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두 정상은 한반도 긴장 국면을 완화하기 위해 전례없는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유력 매체 봉황망(凤凰网)은 북미정상회담을 기사와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두 정상은 한반도 긴장 국면을 완화하기 위해 전례없는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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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华网)은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서 곧 개최’는 제목의 기사를 메인으로 설정했다. ⓒ 신화망 캡쳐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华网)은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서 곧 개최’는 제목의 기사를 메인으로 설정했다. 신화망은 북미정상회담 관련 시간 스케줄과 현지 반응을 소개하며 "8시 13분(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장소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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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环球时报)의 인터넷판인 환구망(环球网)도 북미정상회담을 집중 보도했다. ⓒ 환구망 캡처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环球时报)의 인터넷판인 환구망(环球网)은 이날 평론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가 중국, 한반도를 포함한 아시아를 위한 결단”이라고 전하며 "이번 회담은 향후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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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주요 매체가 북미정상회담을 기사와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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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华网)은 북미정상회담 관련 시간 스케줄과 현지 반응을 소개하며 “8시 13분(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장소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국영 중앙(CC)TV도 이날 오전 국제 메인뉴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기의 담판'이 곧 열릴 것이라고 보도하며 오전 9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있을 북미정상회담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날 진행된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겅솽(耿爽)대변인은 "중국은 한반도의 이웃이자 중요 당사국이며 관련 국가들과 함께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영구적 안정을 계속해 추진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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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014&category=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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