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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후커우 폭포의 맹렬한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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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연일 이어진 폭우에 중국 산시(山西)성 황허(黄河) 후커우(壶口) 폭포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물살이 세지면서 진귀한 풍경이 펼쳐졌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이면 후커우 폭포는 어느 때보다 장관을 이룬다. 후커우 폭포 관광명소는 폭포의 맹렬한 기세를 보려는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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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우 폭포 관광명소 관계자는 "지역 기상청이 기후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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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2252&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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