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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오스트리아 빈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판다가 그린 그림이 수십만원에 거래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양양(阳阳)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판다가 그린 그림은 온라인에서 490유로(약 6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동물원의 판다를 소개하는 사진 책자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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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4191&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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