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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꽃피우다 챌린지(왼쪽부터, 산이, 키섬) ⓒ 틱톡(TikTok)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글로벌 쇼트 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은 한글날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진행한 ‘#한글을 꽃피우다’ 챌린지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한글을 꽃피우다 챌린지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도록 장려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틱톡은 한글날을 맞아 자사가 보유한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한글 컨트롤 스티커’를 개발해 이번 챌린지에 적용했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꽃피우다 해시태그와 함께 한글 컨트롤 스티커를 바탕으로 각양각색의 개성 있는 영상을 제작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종료 시점인 10월 9일 기준, 랩퍼 산이와 키섬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총 2만 6천 건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 했으며, 조회수 약 35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틱톡과 국립한글박물관은 특색 있는 영상을 제작한 참가자들을 선정해, 1등 국립한글박물관 훈민정음 영인본 세트 + 애플 에어팟(3명), 2등 국립한글박물관 천지인 에코백(10명), 3등 국립한글박물관 엽서패키지(15명) 등 한글날을 기념할 수 있는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권용익 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은 ”10~20대 젊은이들이 예상보다 더 열정적으로 영상 챌린지에 참여하여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인 한글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립한글박물관의 인지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틱톡과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수 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 저변을 구축하고 올 초 iOS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은 앱 1위에 선정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일반 유저 대상 ‘원 밀리언 오디션’을 진행하고 한국엠씨엔협회와 쇼트 비디오 콘텐츠 산업 및 크리에이터 육성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는 등 한국 크리에이터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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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6794&category=3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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