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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허난성 디컹위안의 전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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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허난성 디컹위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디컹위안(地坑院)은 지하 사합원이라고도 불린다.

허난성 서쪽 시산구(西山区) 지역 디컹위안은 ‘평지의 구덩이를 사면으로 판 지하 주거형태의 마을’이라는 독특한 형식의 민가이며 인류 혈거 문명의 활화석으로 여겨진다.

디컹위안 조성 기술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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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061&category=3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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