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01/10

"녹차파이부터 복숭아 찐빵까지" 중국의 예쁜 디저트 5가지 ▲ 모차쑤(抹茶酥) ⓒ 봉황망(凤凰网) 녹차파이 ‘모차쑤(抹茶酥)’ ▲ 서우만터우(寿桃馒头) ⓒ 봉황망(凤凰网) 생일 축하 때 먹는 복숭아 모양의 찐빵 ‘서우만터우(寿桃馒头)’ ▲ 톈어쑤(天鹅酥) ⓒ 봉황망(凤凰网) 백조 모양 파이 ‘톈어쑤(天鹅酥)’ ▲ 마티가오(马蹄糕) ⓒ 봉황망(凤凰网) 말발굽 모양의 케익 ‘마티가오(马蹄糕)’ ▲ 웨빙(月饼) ⓒ 봉황망(凤凰网 중추절에 즐겨 먹는 월병 ‘웨빙(月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중국 전문 기자 sun.k@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 더보기
또다시 핏빛으로 물든 중국 강물, 공포 재현되나? ▲ 중국에서 또다시 강물이 붉게 물드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또다시 강물이 붉게 물드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 중국에서 또다시 강물이 붉게 물드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 봉황망(凤凰网) 최근 SNS 상에 ‘새빨간 핏빛으로 물든 창사(长沙) 구이탕강(圭塘河)’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당 강물이 색깔이 빨갛게 변했고 그 위에 거품이 떠다녔다. ▲ 구이탕강의 강물 색깔이 빨갛게 변했고 그 위에 거품이 떠다녔다. ⓒ 봉황망(凤凰网)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붉게 물든 강물을 본 시민들은 공포와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가까이 가니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8일 오후 위화(雨花)구 위원회 환경감측..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