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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2018년 전 세계 첫 쌍둥이 판다 태어나 ▲ 올해 전 세계 첫 쌍둥이 판다가 출생했다 ⓒ 중신망(中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올해 전 세계 첫 쌍둥이 판다가 태어나 화제다.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국 쓰촨성(四川省, 사천성) 청두(成都) 판다 사육 연구 기지에서 2018년 첫 쌍둥이 판다가 탄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째 판다의 체중은 149.9g이고 둘째의 체중은 110.7g이다. 이름은 ‘란멍(兰萌)’과 ‘메이멍(美萌)’이다. ▲ 판다 ‘란멍(兰萌)’이 우유를 마시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쌍둥이 판다 ‘메이멍(美萌)’ ⓒ 중신망(中新网) ▲ 판다 ‘메이멍(美萌)’이 우유를 마시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더보기
“호수 보러 오세요” 중국 신장, 보러-싸이리무 호수 저공비행 관광 개발 ▲ 중국 신장(新疆)이 싸이리무(赛里木湖)호수 위를 비행하는 저공비행 관광을 6월 중순부터 개시한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신장(新疆)이 싸이리무(赛里木湖)호수 위를 비행하는 저공비행 관광을 6월 중순부터 개시한다. ▲ 중국 신장(新疆)이 싸이리무(赛里木湖)호수 위를 비행하는 저공비행 관광을 6월 중순부터 개시한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신장(新疆)이 싸이리무(赛里木湖)호수 위를 비행하는 저공비행 관광을 6월 중순부터 개시한다. ⓒ 봉황망(凤凰网)28일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롱하오통용(龙浩通用)항공은 보러(博乐)와 싸이리무호수를 잇는 저공비행 관광코스를 개발해 21일부터 시범운행에 돌입했다. 1시간 30분 동안 약 200km를 비행하는 코스다. 국가민항총국의 운행 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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