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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리천, 밤샘 촬영하는 아내 판빙빙에게 “매 순간 기념하자, 힘내!” 응원 ▲ 사진출처 = 리천(李晨) SNS 중국 배우 리천(李晨)이 밤새 드라마 촬영 중인 아내 판빙빙(范冰冰)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1일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에 따르면 판빙빙이 드라마 ‘WIN THE WORLD (중문명 ‘赢天下’)’ 촬영 현장에서 밤을 새자 남편 리천이 자신의 SNS에 “노력하는 순간순간 기념할 만하다. 우리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판빙빙은 편한 복장으로 대본 외우기에 한참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메이크업을 지워도 변함없이 아름답다”며 판빙빙의 미모에 감탄했다. ▲ 판빙빙 주연의 새 드라마 ‘WIN THE WORLD (중문명 ‘赢天下’)’ 포스터 판빙빙 주연의 WIN THE WORLD는 제작비만 아시아 드라마 사상 최초 5억 위안(약 863억원)이 들어 사.. 더보기
판빙빙, “40세 되면 은퇴할 것…세계 여행 하고 싶어”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올해 35세인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이 칸 영화제가 끝난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40세가 되면 연예계를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5월 30일 홍콩 언론 동왕(东网)에 따르면 판빙빙은 “40세가 되기 전까지는 느껴야 할 것들, 누려야 할 것들을 모두 일에 쏟아 붓겠다”며 “하지만 은퇴한 뒤에는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일에 대한 판빙빙의 욕심을 알고 있는 그의 지인들이 못 믿겠다고 말하자 판빙빙은 “계획대로 은퇴할 수도, 은퇴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그렇기에 더 재밌는 것”이라고 답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이번 인터뷰에서 판빙빙은 칸에 몰래 와서 자신을 놀라게 한 남편 리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판빙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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