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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대세는 오렌지 컬러" 오렌지 빛으로 물든 중국 스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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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패셔니스타와 유명 스타 사이에서는 ‘오렌지 컬러 열풍’이 불고 있다.


▲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는 중국 사극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의 베이징 시사회에서 오렌지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 리위춘(李宇春, Chris Lee)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개성 넘치는 중국 패션 아이콘 겸 가수 리위춘(李宇春, Chris Lee)은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 리한나를 오마주 한 차이린(蔡依林, 채의림)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리한나를 오마주 한 차이린(蔡依林, 채의림)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리한나를 오마주 한 차이린(蔡依林, 채의림)도 이 트렌드에 뛰어들었다. 차이린 콘서트에서 그녀는 오렌지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 류스스(刘诗诗, 류시시)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류스스(刘诗诗, 류시시)는 군살 없이 늘씬한 어깨라인과 쇄골이 드러나는 오렌지 원피스를 입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 탕웨이(汤唯)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탕웨이(汤唯)도 오렌지빛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 마쓰춘(马思纯,마사춘)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대만 금마장 영화제에서 최고 여우주연상을 받은 마쓰춘(马思纯,마사춘)은 V넥 니트 오렌지 스웨터에 햐안 롱 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도 오렌지색의 오버사이즈 맨투맨 셔츠에 청바지를 입어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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