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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황샤오밍, 올해 ‘기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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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안젤라베이비의 남편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이 올해 ‘기부왕’으로 선정됐다. 그는 13년째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6일 방송된 제4회 ‘CCTV 자선의 밤’ 완후이(晩會, Evening Party)에서 ‘선행천사’라고 불리는 황샤오밍이 올해의 ‘기부왕’으로 뽑혔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판 런닝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안젤라베이비의 남편 황샤오밍은 중국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선행천사로 유명하다. 13년째 누구보다 앞장서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8월 발생한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沟)의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50만 위안(약 8644만원)을 기부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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