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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제2의 장가계’로 떠오르는 중국 싼칭산의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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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수많은 별이 쏟아지는 싼칭산(三清山)의 밤하늘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촬영한 장시(江西)성 싼칭산의 밤하늘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자연유산인 싼칭산은 예로부터 '천하무쌍의 복지(福地)' 또는 '강남 제일의 선봉(仙峰)'이라 불리는 도교의 명산이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이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은 "가족과 함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일상의 피로를 씻을 수 있어 좋다”, "어서 싼칭산으로 고고!”, "예쁘다. 싼칭산으로 여행가자” 등 반응을 보였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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