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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설기찬 역을 맡은 이지훈의 중국 예능 MC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출처= 바이두(百度)
배우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중국 소후TV ‘더원과 함께, 7일의 기적(与郑淳元一起7天的奇迹)’ MC를 맡아 배우 조재윤과 함께 프로그램 진행한 바 있다.
▲ 사진출처= 이지훈의 인스타그램
한편 이지훈은 13일 SNS를 통해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왕행 중국 전문 기자 sing@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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