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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 아내 촬영장 깜짝 방문 “부러우면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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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주걸륜(周杰伦)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까지 단숨에 달려갔다. 영화 촬영 중인 아내 쿤링을 만나러 간 것.



▲ 사진출처= 주걸륜(周杰伦)의 인스타그램



16일 주걸륜은 아내의 촬영 현장을 카메라로 찍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에는 현장을 바라보는 자신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촬영장 방문, 기분 참 좋다(웃음)’라는 짧은 글도 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달달하다’, ‘부러워’, ‘뒷모습 멋있다’ 등 반응을 보이며 아내를 향한 주걸륜의 애정을 부러워했다.


▲ 사진출처= 봉황망(凤凰网)


주걸륜은 지난 2015년 14살 연하인 쿤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주걸륜은 평소에도 아내에 대한 애정 표현을 자주 하는 애처가로 유명하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왕행 중국 전문 기자 sing@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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