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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후폭풍,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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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중국 정저우(郑州)대학교에서 자신의 택배를 수령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봉황망(凤凰网)




▲ 16일 중국 정저우(郑州)대학교에서 자신의 택배를 수령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봉황망(凤凰网)





▲ 16일 중국 정저우(郑州)대학교에서 자신의 택배를 수령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봉황망(凤凰网)





▲ 16일 중국 정저우(郑州)대학교에서 자신의 택배를 수령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봉황망(凤凰网)




▲ 16일 중국 정저우(郑州)대학교에서 자신의 택배를 수령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봉황망(凤凰网)




▲ 16일 중국 정저우(郑州)대학교에서 자신의 택배를 수령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봉황망(凤凰网)




광군제의 후폭풍 ‘택배전쟁’이 중국 각 지역 대학가에서 계속되고 있다. 


1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중국 정저우(郑州)대학교에서 광군제 때 자신이 주문한 택배를 수령하기 위해 밤 늦은 시간까지 줄을 선 대학생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 만개로 보이는 각양각색의 택배 상자가 산더미 같이 쌓여있으며 대학생들을 이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매년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 광군제가 지나면 해마다 대학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저 많은 택배를 언제 다 가지고 가냐”, "다른 물건으로 헷갈릴 수도 있겠다”, "역시 광군제 스케일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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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pz67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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