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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지난 17일 덩즈치는 말레이시아로 가기 위해 출국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비행기에 탑승한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사진 속 덩즈치는 빨간색 후드티에 하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깊게 들어간 보조개와 동그랗고 큰 눈이 조화를 이룬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사진과 함께 "다코야키 같이 둥글둥글해! 하하하하하! 말레이시아 내가 왔어!”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보조개에서 수영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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