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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유역비-펑사오펑 주연 영화 '2대 요정' 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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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중국 천구어푸(陈国富) 감독이 제작한 영화 ‘2대 요정(二代妖精)’이 오는 12월 29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대 요정’은 인간세계로 떨어진 요정들이 인간세계에 적응하며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이 영화에는 중국 유명 배우 펑사오펑(冯绍峰), 유역비(刘亦菲), 리광제(李光洁), 궈징페이(郭京飞)가 요정역으로 등장하며 자오쥔옌(焦俊艳), 슝나이진(熊乃瑾)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포스터 속 유역비는 펑크 풍 재켓을 입고 구미호와 비슷한 꼬리가 달린 채 인간세계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리광제는 독수리처럼 크고 검은 날개에 고딕풍 양복을 입고 화난 표정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궈징페이는 고양이 모습을 하고 앙칼진 면모를 드러냈다.

‘2대 요정’은 판타지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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