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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온화하고 부드러운 눈빛과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사람에게 감동을 안겨 줬던 장백지는 현재 아이를 돌보는 등 일상 생활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색 외투에 검정색 운동복을 입고 등산을 하고 있는 장백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장백지는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모습이지만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평범하지만 예쁘다”, "꾸미지 않은 모습, 정말 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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