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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한 여자아이가 페레로사의 초콜릿 ‘킨더조이’를 만들다가 부엌을 난장판을 만들었다. ⓒ 봉황망(凤凰网)
▲ 이 아이의 얼굴과 옷에는 물론, 온 주방이 ‘초콜릿’ 범벅됐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대만 한 여자아이가 페레로사의 초콜릿 ‘킨더조이’를 만들다가 부엌을 난장판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킨더조이는 계란모양의 초콜릿 과자로 떠먹는 초콜릿과 장난감이 함께 들어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이 아이의 얼굴과 옷에는 물론, 온 주방이 ‘초콜릿’ 범벅됐다.
▲ 이 아이의 얼굴과 옷에는 물론, 온 주방이 ‘초콜릿’ 범벅됐다. ⓒ 봉황망(凤凰网)
보도에 따르면 이 여자아이가 미리 불어놓은 풍선에 뜨거운 초콜릿을 묻히자 풍선이 갑자기 터져 ‘초콜릿 폭탄’을 맞게 된 것이다. 치우는 데 3일 꼬박 걸렸다고 알려졌다.
▲ 치우는 데 3일 꼬박 걸렸다. ⓒ 봉황망(凤凰网)
이 사진을 접한 중국 네티즌은 "엄마가 보는 순간 등짝 스매싱 날릴 듯”, "한순간 초콜릿 나라로 변신”, "먼저 초콜릿을 식히고 발랐어야 해”, "앞으로 킨더 초콜릿은 사먹는 것으로” 등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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