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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호주에서 온 '살아 있는' 소 16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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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호주에서 1606마리의 살아 있는 소가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宁波)시 단산(舟山)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28일 호주에서 1606마리의 살아 있는 소가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宁波)시 단산(舟山)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 지난 28일 호주에서 1606마리의 살아 있는 소가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宁波)시 단산(舟山)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 봉황망(凤凰网)


이들 소는 얼마 남지 않은 춘제(春节∙중국 설)를 앞두고 14일 내 도축돼 각지 시장으로 팔려나갈 예정이다. 




▲ 지난 28일 호주에서 1606마리의 살아 있는 소가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宁波)시 단산(舟山)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 봉황망(凤凰网)





닝보시 검역국은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 주의 13개 농장에서부터 닝보시 도축장까지 오는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한다. 

소 1606마리는 총 2만5000톤에 이르며 시가로 따지면 18억 위안(약 3047억원) 상당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중국 전문 기자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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