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안젤라베이비, 메이 영국 총리와 만나다

반응형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방중 이튿날인 1일 오후 열린 한 행사에 중화권 톱배우 안젤라베이비가 초청 받아 눈길을 끌었다. ⓒ 봉황망(凤凰网)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방중 이튿날인 1일 오후 열린 한 행사에 중화권 톱배우 안젤라베이비가 초청 받아 눈길을 끌었다.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안젤라베이비와 함께 주중영국대사관 관저에서 ‘브리튼 이즈 그레이트(Britain is GREAT)’ 행사에 참여했다. ⓒ 봉황망(凤凰网)


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안젤라베이비와 함께 주중영국대사관 관저에서 ‘브리튼 이즈 그레이트(Britain is GREAT)’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안젤라베이비는 영국관광국 우호대사 겸 영국대사관 문화교육 홍보대사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 이날 안젤라베이비는 영국관광국 우호대사 겸 영국대사관 문화교육 홍보대사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 봉황망(凤凰网)



메이 총리와 안젤라베이비의 패션도 화제였다. 두 사람은 마치 맞춰 입은 듯 올 블랙 패션으로 공식 행사에 어울리는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31일 메이 총리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명의 방중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중으로 메이 총리는 14조원 규모의 거래를 이끌어내는 수확을 거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kTzSxX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