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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각지의 입춘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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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후이성(安徽省, 안휘성) 허페이시(合肥市, 합비시) 빈후구(滨湖惠)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유수아동(留守儿童, 부모가 도시에서 일하느라 시골에 남겨진 어린이) ⓒ 중신망(中新网)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로 일년 사계절이 시작됨을 나타낸다. 지난 4일 중국 각지에서 진행된 입춘 맞이 행사를 중신망(中新网)이 전했다. 




▲ 베이징시(北京市, 북경시) 둥청구(东城区, 동청구)에서 한 목동이 버드나무 채찍을 들고 타춘우(打春牛, 소 놀이) 공연을 벌이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저장성(浙江省, 절강성) 취저우시(衢州市, 구주시) 커청구(柯城区) 주화향(九华乡)에서 마을 주민들이 입춘제(立春祭)를 지내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저장성(浙江省, 절강성) 닝보시(宁波市, 영파시) 펑화구(奉化区) 상톈진(尚田镇)에서 열린 입춘 행사 참석한 한 외국인이 중국 전통 문화의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쓰촨성(四川省, 사천성) 네이장시(内江市, 내강시) 쯔중현 (资中县 , 자중현)에서 열린 입춘 맞이 쇳물 불꽃놀이(打铁花) ⓒ 중신망(中新网)




▲ 푸젠성(福建省, 복건성) 푸저우시(福州, 복주시)에서 한 민간 서예가가 춘련(春联)을 쓰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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