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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전인대 참석하는 해방군∙충칭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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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해방군대표단과 충칭(重庆∙중경)대표단이 대오를 맞춰 인민대회당에 입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해방군대표단과 충칭(重庆∙중경)대표단이 대오를 맞춰 인민대회당에 입장하고 있다. 


▲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해방군대표단과 충칭(重庆∙중경)대표단이 대오를 맞춰 인민대회당에 입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이번 전인대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장기집권 가능성을 열어줄 개헌안 통과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라 중국 안팎에서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5일 개막식에 이어 리커창 국무총리의 정부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6일부터 8일까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재정부장, 외교부장의 기자회견이 차례로 이어지며 11일 헌법개정안 표결이 진행된다. 

20일 폐막식을 끝으로 16일의 장정을 마치게 될 이번 전인대에서 시 주석의 1인 지배체제가 더욱 확고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해방군대표단과 충칭(重庆∙중경)대표단이 대오를 맞춰 인민대회당에 입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해방군대표단과 충칭(重庆∙중경)대표단이 대오를 맞춰 인민대회당에 입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해방군대표단과 충칭(重庆∙중경)대표단이 대오를 맞춰 인민대회당에 입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각지 대표단이 인민대회당으로 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각지 대표단이 인민대회당으로 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 참석하기 위해 각지 대표단이 인민대회당으로 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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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iR1d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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