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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비보, 오는 19일 신제품 X2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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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21이 오는 19일 저장(浙江)성 자싱(嘉兴)시 우전(乌镇)에서 공개된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21이 오는 19일 저장(浙江)성 자싱(嘉兴)시 우전(乌镇)에서 공개된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비보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X21 발표일이 19일로 확정됐음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배포했다.

 

▲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21이 오는 19일 저장(浙江)성 자싱(嘉兴)시 우전(乌镇)에서 공개된다. ⓒ 봉황망(凤凰网)

 

초대장에는 ‘스크린을 손 대면 마음을 빼앗긴다’라는 글귀와 함께 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비보는 X21 새로운 성능 가운데 스크린 지문인식 기능 내장을 강조했다.

인터넷 상에 이미 노출된 제품 사진을 통해 X21이 6.01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스크린 비중이 기기 앞면의 94%를 점유한 것으로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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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oVvX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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