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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중인 티베트 불곰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지난 14일 중국 칭하이성(青海省, 청해성) 시닝시(西宁市, 서녕시)의 기온은 따듯 했다.
봄이 오면 나른하고 무기력해지기 마련. 15일 중신망(中新网)이 봄을 맞이한 칭짱고원(青藏高原) 야생 동물원의 일상을 소개했다.
▲ 연애 중인 티베트 야생 당나귀 ⓒ 중신망(中新网)
▲ 먹을 것을 찾는 늑대 ⓒ 중신망(中新网)
▲ 하품하는 구아나코(남미의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야생의 라마) ⓒ 중신망(中新网)
▲ 졸고 있는 꽃사슴 ⓒ 중신망(中新网)
▲ 잠자는 호저 ⓒ 중신망(中新网)
▲ 꾸벅꾸벅 졸고 있는 스라소니 ⓒ 중신망(中新网)
▲ 잠 좀 자자~, 마다가스카르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 중신망(中新网)
▲ 무념무상, 산양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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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3580&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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