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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이날 쾌청하고 따뜻한 봄 날씨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서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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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s://goo.gl/jZ2t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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