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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 동화 ‘잭과 콩나무’를 연상하게 하는 10여 미터 높이의 굵고 튼튼한 선인장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福建省) 샤먼시(厦门市)의 한 건물에 있는 이 거대한 선인장은 건물 외벽을 타고 자라고 있다.

건물주는 평소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선인장 외에도 다양한 분재가 있었다. 건물주는 선인장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대나무를 세워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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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한 지역 주민은 "선인장 끝부분까지 올라가서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어 아래에서 지켜보기만 했다”며 "이렇게 큰 선인장이 있다는 게 놀랍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취재 기자에게 "조금만 더 일찍 왔으면 선인장에 꽃이 핀 모습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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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인장은 현재 건물주가 해당 건물을 매입하기 전 이미 심어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을 지었던 이전 집주인도 선인장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현재 건물주는 설명했다. 

건물주는 "어떤 선인장을 심어서 이렇게 커진 것인지 이전 건물주도 모른다고 한다”며 "선인장이 자유롭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볼 예정이다. 이렇게까지 클 줄 몰랐다”고 말했다.

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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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934&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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