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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의 음악 플랫폼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이 한국 연예기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아이유, 에이핑크, 씨앤블루, 여자친구, 에이오에이(AOA) 등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이즈는 로엔과의 계약을 통해 음악 저작권 외에도 아티스트 프로모션 등에도 협력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넷이즈의 음악 플랫폼은 지난 2013년부터 서비스 중이며 현재 4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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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6323&category=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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