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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아질산염을 소금으로 착각', 단체 식중독 걸린 중국 유치원 ▲ 최근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아질산염을 소금으로 착각해 먹는 바람에 아이들이 식중독에 걸린 사건이 발생했다.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아질산염을 소금으로 착각해 먹는 바람에 아이들이 식중독에 걸린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시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유치원생 13명이 구토하는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유치원에서 일하는 한 식당 직원이 아질산염을 소금으로 착각해 유치원생들이 먹는 음식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질산염은 햄, 소시지 등에 색소를 고정시키기 위해서 이용된다. 음식을 먹은 유치원생은 총 90여 명이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고 있다. 현재 명확한 증상을 보이는 유치원생은 13명이며.. 더보기
"박제 캥거루부터 무지개 에스컬레이터까지" 중국 이색 백화점 마케팅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청두(成都)의 한 백화점에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한 중국의 독특한 백화점 마케팅이 화제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청두의 한 백화점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박제된 캥거루를 전시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중국에서 흔하지 않은 캥거루를 전시한 것이다. 해당 캥거루는 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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