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에서 온 '살아 있는' 소 1600마리 ▲ 지난 28일 호주에서 1606마리의 살아 있는 소가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宁波)시 단산(舟山)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28일 호주에서 1606마리의 살아 있는 소가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宁波)시 단산(舟山)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 지난 28일 호주에서 1606마리의 살아 있는 소가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宁波)시 단산(舟山)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 봉황망(凤凰网) 이들 소는 얼마 남지 않은 춘제(春节∙중국 설)를 앞두고 14일 내 도축돼 각지 시장으로 팔려나갈 예정이다. ▲ 지난 28일 호주에서 1606마리의 살아 있는 소가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宁波)시 단산(舟山) 항구를 통해 들어왔다. ⓒ 봉황망(凤凰网) 닝보시 검역국은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 주의 13..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