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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로봇 댄스, 전동휠 달리기" 중국서 열린 이색적인 학교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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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한 중학교에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운동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10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항저우(杭州)의 한 중학교에서 ‘헤이커지(黑科技: 블랙 기술. 인류 역사상 최고의 기술이나 인류가 풀 수 없는 기괴한 기술)’ 기반의 운동회를 열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이 이번 운동회의 개막식 공연을 맡았다. 로봇들은 현란한 춤을 추며 사람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전동휠을 이용한 달리기 대회도 펼쳤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해당 중학교는 올림픽을 모방하는 등 이색적인 행사를 자주 열어 항저우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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