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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추성훈이라고 불리는 세계챔피언 복싱선수 쩌우스밍(邹市明)이 중국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토로했다.
▲ 사진 =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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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 쩌우스밍은 복싱선수인 아내를 향해 "나를 위해 묵묵히 지켜봐 주고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아내가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고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
▲ 사진 =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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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우스밍의 아내 란인잉(冉莹颖)도 "내가 걸을 수 있는 한 그 사람의 경기를 하나도 빠짐없이 응원하러 가겠다”라면서 눈물이 흘렸다.
▲ 사진 =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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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우스밍과 아내는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중국판 ‘아빠어디가’에도 출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중국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왕행 중국 전문 기자 sing@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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