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미중 양국 기업이 2500억 달러(약 278조90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 합의서를 체결했다 ⓒ 봉황망(凤凰网)
오늘(9일)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양국 정상회담에 나섰다.
▲ 사진 =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미중 양국 기업이 2500억 달러(약 278조90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 합의서를 체결했다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미중 양국 기업이 2500억 달러(약 278조90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 합의서를 체결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 자리에 참석한 미중 양국 기업가들은 2535억 달러(약 282조8050억원)에 달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 사진 =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미중 양국 기업이 2500억 달러(약 278조90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 합의서를 체결했다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미중 양국 기업이 2500억 달러(약 278조90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 합의서를 체결했다 ⓒ 봉황망(凤凰网)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양국 무역에 대해 "미국의 정책이 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무역 정책이 중국 혹은 제3국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수요를 다 해결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미래 중국 전문 기자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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