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팔로어 50만' 중국 랜선 고양이 집사

반응형

▲ 훙샤오팡(红小胖)의 웨이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기 위해 만든 SNS 계정도 급증하고 있다.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최근 중국에서 ‘랜선 고양이 집사’를 만드는 SNS 스타 고양이가 화제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훙샤오팡(红小胖)으로, SNS에 매일 올라오는 훙샤오팡의 모습은 수많은 팔로워를 양성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 훙샤오팡(红小胖)의 일상 모습 ⓒ 훙샤오팡의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5086&category=4100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