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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복권 12000장으로 만든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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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충칭시(重庆市)에 위치한 복권판매점 직원 맹씨는 복권으로 만든 '항공모함'을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 14일 충칭시(重庆市)에 위치한 복권판매점 직원 맹씨는 복권으로 만든 '항공모함'을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 14일 충칭시(重庆市)에 위치한 복권판매점 직원 맹씨는 복권으로 만든 '항공모함'을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 14일 충칭시(重庆市)에 위치한 복권판매점 직원 맹씨는 복권으로 만든 '항공모함'을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한 복권판매점 직원이 못쓰게된 복권으로 '항공모함'을 만들어 화제다.

14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충칭시(重庆市)에 위치한 복권판매점 직원 맹씨는 최근 복권으로 만든 '항공모함'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맹 씨는 판매 기한이 지난 복권이나 당첨 유무를 확인한 후 버려진 복권을 활용해 항공모함을 직접 만들었다. 

해당 항공모함은 거대한 크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됐다. 길이 1.5m, 높이 70cm, 폭 60cm의 커다란 항공모함이기 때문이다. 맹 씨는 "총 1만 2000 장의 복권으로 항공모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복권 당첨 보다 더 대단한 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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