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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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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타이어 창작원(轮胎创意园)’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폐타이어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놓은 공간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폐타이어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담겨 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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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했다. 고릴라, 당나귀 마차, 유니콘, 코끼리, 펭귄, 탱크, 공룡, 작은 놀이동산 등 폐타이어를 활용한 작품들이 선보여 졌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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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특유의 무늬 덕분에 작품을 조금 더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변화도 가능했다. 해당 공원에는 많은 시민이 찾고 있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인가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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