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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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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지난 16일 중국 산시(山西)성 칭쉬(清徐)현의 한 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총액 25만 위안(약 4100 만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기증받았다고 보도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태블릿 PC는 산시 싱옌(兴燕)과학 유한회사에서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담당자는 "앞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이 태블릿을 이용해 더 편리하고 쉽게 공부하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독서, 고시 암기 등 다양한 수업내용을 태블릿을 이용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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