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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공포의 지옥철', 중국 이례적인 폭설로 지하철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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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중국 시안 시내 곳곳에서 혼잡이 빚어졌다. 이에 자가용 출근을 포기한 시민들이 버스나 지하철로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4일 오전 중국 산시성(陕西省·섬서성) 시안(西安)에 이례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중앙 기상대는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출근길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지하철로 몰려 출근하고 있다. 



▲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중국 시안 시내 곳곳에서 혼잡이 빚어졌다. 이에 자가용 출근을 포기한 시민들이 버스나 지하철로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중국 시안 시내 곳곳에서 혼잡이 빚어졌다. 이에 자가용 출근을 포기한 시민들이 버스나 지하철로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중국 시안 시내 곳곳에서 혼잡이 빚어졌다. 이에 자가용 출근을 포기한 시민들이 버스나 지하철로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중국 시안 시내 곳곳에서 혼잡이 빚어졌다. 이에 자가용 출근을 포기한 시민들이 버스나 지하철로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중국 시안 시내 곳곳에서 혼잡이 빚어졌다. 이에 자가용 출근을 포기한 시민들이 버스나 지하철로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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