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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메이 英 총리 방중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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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역대 최대 규모인 50명의 방중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 우한(武汉)에 도착해 2박 3일간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31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역대 최대 규모인 50명의 방중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 우한(武汉)에 도착해 2박 3일간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류샤오밍(刘晓明) 주영 중국대사, 퉁다오츠(童道驰) 후베이성(湖北省·호북성) 부성장 등이 공항에서 메이 총리 부부를 비롯한 영국 대표단을 맞았다.


▲ 메이 총리는 우한에 도착한 후 우한대학교를 방문해 후베이-영국 교육 문화 교류전시회에 참석했다. ⓒ 봉황망(凤凰网)



이날 메이 총리는 우한에 도착한 후 우한대학교를 방문해 후베이-영국 교육 문화 교류전시회에 참석했다. 이어 그는 장강(长江)을 시찰하며 수자원과 생물체 보호 관리 현황을 들었다. 마지막 일정인 강남 3대 명루 중 하나인 황허러우(黄鹤楼·황학루)를 찾아 경극 공연을 관람했다. 


▲ 메이 총리는 마지막 일정인 강남 3대 명루 중 하나인 황허러우(黄鹤楼·황학루)를 찾아 경극 공연을 관람했다. ⓒ 봉황망(凤凰网)


그는 이날 오후 베이징(北京·북경)으로 이동해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를 만나고 이어 목요일(2월 1일)에는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금요일(2월 2일)에는 상하이(上海·상해)로 이동해 영국과 중국 기업 대표들과의 만남을 소화할 예정이다.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1일 역대 최대 규모인 50명의 방중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 우한(武汉)을 방문, 사흘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1일 중국 우한(武汉)을 방문했다. ⓒ 봉황망(凤凰网)




▲ 메이 총리는 우한에 도착한 후 우한대학교를 방문해 후베이-영국 교육 문화 교류전시회에 참석했다. ⓒ 봉황망(凤凰网)




▲ 그는 장강(长江)을 시찰하며 수자원과 생물체 보호 관리 현황을 들었다. ⓒ 봉황망(凤凰网)




▲ 그는 장강(长江)을 시찰하며 수자원과 생물체 보호 관리 현황을 들었다. ⓒ 봉황망(凤凰网)




▲ 메이 총리는 마지막 일정인 강남 3대 명루 중 하나인 황허러우(黄鹤楼·황학루)를 찾아 경극 공연을 관람했다. ⓒ 봉황망(凤凰网)




▲ 메이 총리는 마지막 일정인 강남 3대 명루 중 하나인 황허러우(黄鹤楼·황학루)를 찾아 경극 공연을 관람했다. ⓒ 봉황망(凤凰网)





▲ 메이 총리는 마지막 일정인 강남 3대 명루 중 하나인 황허러우(黄鹤楼·황학루)를 찾아 경극 공연을 관람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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