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중국 기자가 사다리에 올라 현장을 보도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최대 연중 정치 행사인 ‘양회’(两会,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지난 3일 정협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5일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봉황망(凤凰网)이 전했다.
▲ 베이징(北京, 북경) 인민대회당 동문 광장에서 기자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개막식 전 대표들이 인민대회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제13기 1차 전체 회의에 참석하는 레이쥔(雷军) 샤오미(小米) CEO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한 소수민족 대표가 인민대회당에 들어서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양회에 광둥성(广东省, 광동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로 참석하는 마화텅(马化腾, 왼쪽에서 두번째) 텐센트(腾讯) 회장이 기자의 인터뷰를 받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제13기 1차 전체 회의 개막 전 정부 업무 보고서를 입수한 기자들이 바닥에 업드려 보고서를 읽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경제계 소그룹 토론이 끝난 후 류스진(刘世锦, 왼쪽) 위원과 루춘팡(卢春房, 오른쪽) 위원이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티베트(西藏) 대표단이 회의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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