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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엄숙한 분위기 속 인민대회당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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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당일 사진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 당일 인민대회당의 모습이 공개됐다.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한 당일 인민대회당의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5일 막을 올린 가운데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전인대가 개최된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의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당일 사진 ⓒ 봉황망(凤凰网)


제13기 전인대 1차 회의가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올해 전인대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제13기 전인대 대표는 모두 2천980명으로 이중 조선족을 포함한 소수민족 대표는 438명이다.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당일 사진 ⓒ 봉황망(凤凰网)


이번 전인대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삽입, '국가주석직 2연임 초과 금지 사항' 삭제 등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수정안 초안이 통과될 예정이다. 


▲ 소수민족 대표도 전인대에 참석했다 ⓒ 봉황망(凤凰网


▲ 소수민족 대표도 전인대에 참석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당일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당일 사진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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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https://goo.gl/vpP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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