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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 중국에 때아닌 우박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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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약 10여분에 걸쳐 광시성(广西省·광서성) 허저우(贺州) 중산현(钟山县)에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졌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4일 오후 약 10여분에 걸쳐 광시성(广西省·광서성) 허저우(贺州) 중산현(钟山县)에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졌다. 


▲ 우박 때문에 일부 차량의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되고 농경지 피해가 속출했다. ⓒ 봉황망(凤凰网


우박 지름은 2∼3㎝ 안팍으로 큰 것은 탁구공 크기 만한 것도 있었다. 이 때문에 일부 차량의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되고 농경지 피해가 속출했다. 


▲ 우박 때문에 일부 차량의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되고 농경지 피해가 속출했다. ⓒ 봉황망(凤凰网)


우박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네티즌들은 "이런 우박 처음 본다. 무섭다”, "3월인데…”, "광시성에 탁구공크기만한 우박이 와르르”, "우박 완전 자연재해수준” 등 반응을 보였다. 


▲ 우박 때문에 일부 차량의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되고 농경지 피해가 속출했다. ⓒ 봉황망(凤凰网)


▲ 우박 지름은 2∼3㎝ 안팍으로 큰 것은 탁구공 크기 만한 것도 있었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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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JPL7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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